[My Find Tokyo] Owl Cafe in Harajuku,ふくろうカフェ、부엉이카페steemCreated with Sketch.

in #cafe7 years ago

68A4DE27-54B9-43FA-B274-136AC6C041C3.jpeg

[EN][JP][KR]

Hello steemian :-) I love steemit and enjoy the communication with steemian in the Tokyo, JAPAN @steemitjp

You can touch many rare 🦉 owls in the cafe. This famous owl cafes named as Auru no mori are located in harajuku, Akihabara and Asakusa area.

There is no time limite but actually I think you can experience 30 mins before and after entrance.it’s very short course in the cafe.

  • Administration fee : 680yen with one drink or ice cream.

今や来日する外国人だけでは無く日本人にも人気のあるふくろカフェふくろカフェのご紹介です。

ふくろって怖くない?

実際触る事も出来大人しい子が多いですがたまに攻撃して来るような仕草もあり! でもご安心ください。紐がちゃんと付いています。

<アウルの森はふくろうがたくさん暮らす日本一危険でたのしいどうぶつカフェです>って説明していますが意外と大人しい^ - ^

まゎ~ちゃんとしつけされてますよね。ただ個人的には動物だちのによいが苦手でした。

ちょとした日常外れ的な経験するならおススメです。猫🐱好きなら隣のネコカフェもいかがでしょう。合わせてチケット🎟を買うと割引になります。

205DFEAD-B837-403D-8896-63DD3B150D0C.jpeg

CF8E062A-CDDA-4153-AFCF-99DDC490263A.jpeg

2C8BDFE3-A144-47A1-8353-EE35577ABBD9.jpeg

안녕하세요. 한국의 스티미언여러분^*^ 우물밖에서 넓은 세상을 보고자 노력하는 @steemitjp 청개구리입니다.

일본 도쿄는 갑자기 추워져서 늦가을 날씨에 비까지 내리는 주말입니다.

오늘은 우리 가족이 일본에 놀러왔을때 함께 놀러 갔던 하라주쿠에 있는 부엉이 까페입니다.

동경을 중심으로 아키하바라본점, 하라주쿠, 아사쿠사등지에서 운영되고 부엉이카페와 다른점포 같아요.

요금이 더 싸더라구요. 이 카페는 옆에 고양이 까페까지 함께 있어 동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재미있는 명소입니다. 우리나라도 외국인들이 오면 고양이카페가 그렇게 인기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잘 훈련되어 그리 무섭지않고 아이들도 만질 수 있지만 가끔 날갯짓을 하며 공경적인 태도를 보일 때가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에게 색다른 경험을 체험하게 해주려고 갔었는데 오히려 제가 더 재미있게 놀다왔네요.^*^

🦉카페는 하라주쿠역에서 나와 메인통로를 걸으시면 바로 찾으실 수 있답니다.

33BF7E69-9150-4AE5-A189-4F45A5084B61.jpeg

DE56DC96-9584-4D5A-9377-56A9F8D4E26B.jpeg

993E9885-04BB-40AA-82FB-1F333EE36211.jpeg

1998739C-0A1A-4882-AE26-3586831C7AFF.jpeg

Sort:  

Cheer Up! 음~? 흥미로운 포스팅이군요.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감사합니다..

This post received a 4.66% upvote from @randowhale thanks to @steemitjp! To learn more, check out @randowhale 101 - Everything You Need to Know!

감사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12
JST 0.029
BTC 66705.81
ETH 3626.46
USDT 1.00
SBD 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