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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ven의 秀討利(Story) 88 : 핀란드의 차별과 이탈리아의 예절, 의사소통

in #busy6 years ago

사람은 많고... 자리는 적고... 그러니 차등을 둬야하고...
가장 편하게 판단하려고 숫자로 정량화하고...
그런게 한국 교육 한국사회 아닌가 싶네요ㅜ
슬프게도 그런 시스템에 가장 잘 적응하고 순응한 사람이
결정권자가 될 수 밖에 없으니 제도의 개선은 더 어렵겠죠?
보클로 응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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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보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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