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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녁노을을 보며 새옹지마를 생각하다.

in #busy6 years ago

가끔 저 사진 속의 뒷동이 하나만 없어도 강이 보이니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면서도 이대로도 괜찮다 생각하고 살고 있어요. 뭐 불만이어도 바꿀 수 없는 것이니 이 상황에서 만족을 느껴야 할 거 같단 생각도 있고요. 긍정적인 마인드라기보다 입대 할 때 본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같은 마인드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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