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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저녁노을을 보며 새옹지마를 생각하다.

in #busy6 years ago

가끔 새벽에 일어나져서 화장실 갔다가 방에 안 들어가고 거실에서 잔 적은 있는데 말이죠. 저희 집은 안방보다 거실이 햇볕이 더 강하게 들어와서 거실이 더 더워지지요.
킴쑤랑 둥이가 복덩이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 복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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