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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속이 빈 큰 나무를 보며
정말 어떻게든 채우려고 아둥바둥 살았는데 말씀하신 거처럼 "몸을 비우면 건강해지고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진다."는 것에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몸을 비우려고 노력하는데 참 어렵고요. 마음을 비우는 것도 쉽지 않은 것임을 느낍니다.
정말 어떻게든 채우려고 아둥바둥 살았는데 말씀하신 거처럼 "몸을 비우면 건강해지고 마음을 비우면 행복해진다."는 것에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몸을 비우려고 노력하는데 참 어렵고요. 마음을 비우는 것도 쉽지 않은 것임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