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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일기

in #busy6 years ago

잘 읽었어요
그 마음을 이해할것 같네요
기다렸던 일인데 아이들 생각하면 걸리고
우리아들 어려서 혼자 두고 어쩔수 없이 일을 했는데
아들 마음에 상처가 많았더라고요
세월 지나고 생각해보니 어려서는 아이를 돌보는것이 더 좋지 않았나 생각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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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마음으로 계속 데리고 있었는데 이제는 나와도 되겠다 싶어서 마음을 냈는데 계속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이해해 주시고 진심으로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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