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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in #busy6 years ago (edited)

어려서부터 외국에 나가 살아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주어 졌어요
푸켓 여행을 갔을때 추울때 가서 그런지 따뜻한 나라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추울때 크리스마스를 지내서 그런지 따뜻한 날 크리스마스가
생소하긴하네요
어디에서 살던 사람 마음은 비슷할것 같아요
살던 자리를 옮기는 것도 쉬운일은 아닌것 같고요
열심히 잘 살으신다는생각을 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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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답글 감사합니다. 어디에 있건 어떻게 살건 그건 모두가 나의 선택인데, 요새는 그 선택 들의 길에서 어떠한 확신이 없는거 같아 좀 답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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