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터널선샤인View the full contextyangmok701 (63)in #busy • 7 years ago 아버지 때문에 담배에 익숙하셨군요. 저는 엄청 골초엿던 할머니때문에 담배에 익숙했었지요. 지금이야 담배를 완전히 다 끊었지만요.
왠만한 의지로 담배 끊는 거 잘 안되던데요...
담배 끊는 분들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언젠가는 끊게 되겠지만,,, 아직은 조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