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N클럽 공모전 참여] 아내가 출산하던 날View the full contextwhatwelivefor (54)in #busy • 6 years ago 뭉클해지는 글이네요. 역시 생명의 탄생은 위대한 것...
위대라는 것은 그만큼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 거 같아요. 아이를 위한 어머니의 희생이 그럴거 같아요. 물론 그를 지켜보고 함께 하는 아버지도 마찬가지일테죠. 생명 탄생이 위대하다는 것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