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독한 대식가] 2018.3.3 @ghana531님께 선물 받은 소세지 후기 - 소세지를 뛰어넘는 무언가가 느껴진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imva (68)in #busy • 7 years ago ㅋㅋㅋㅋㅋ 점심시간에 맞춘다는게 아직 배고프신분들은 미처 생각 못했네요 ㅠㅠ 저녁에 맛있는 고기앞으로 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