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뽕짝 일기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busy • 6 years ago 처음 아이가 아팠을때 무작정 대학병원 응급실로 내달렸다는.....네살때부터 좀 차분하게 대응했던것 같네요.갑자기 추억소환 ~~^^
맞아요. 몇번을 뛰었는지...ㅠㅠ
(애들 어릴때 아픈게 제일 힘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