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안녕! 그리고 내일 또 만나요!View the full contexttwinpapa (80)in #busy • 6 years ago 아이들과 하루를 보내면 시간이 분처럼 지나가죠.그래도 그때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날씨가 좋아요.
해가 너무 쨍쨍한 것 같아도 나가보면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요^^
그래서 자꾸만 나가고 싶어 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