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가게에서View the full contextthelump (61)in #busy • 6 years ago 워.... 좋은 꽃사진 감상하다가 더러운 아저씨 이야기로 끝이 날줄은 몰랐네요.. 그런데 목소리만 들어도 대략 감이 오시나봐요.
나이 먹은 사람일수록 목소리나 생김새에 그 사람의 인생이 녹아 있는 거 같아요..
연식이 좀 된다 싶으면 이상하게도 거의 틀림이 없다는...
다른 사람도 절 보면 그렇게 생각하겠죠... 보인다 보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