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쉼,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busy • 6 years ago 미미별님 어쩌다 악마가 되셨나요? 노래가 참 슬프네요. 엄마를 보낸 자식의 아픈 마음을 노래한 것일까요?
미파님이 사람을 참 못봐요 ㅎㅎ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의 마음속 응어리짐을...드러내는 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