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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ity of stars, Are you shining just for me?- 영화 「라라랜드」에 대한 단상

in #busy6 years ago

로맨틱 영화로 생각하고 연말 분위기 영화로 데이트하러 갔는데 ㅋㅋ 여주인공이 새 남자를 만날때 남친이 분노의 손 꽉잡기를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왜 나한테..ㅠ 불쌍한 제 손..ㅋㅋ) 내로남불 싫어하거든요. ㅋㅋ 이런 영화인줄 몰랐어!! 라면서 ㅋㅋㅋ
천문대쪽 석양은 꼭 한번 직접 제 눈으로 보러갈 기회가 생김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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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가 제일 아름답게 표현된 영화인 것 같아요^^ 그 둘은 다시만나다가 어쩌다보니 헤어진게 아닐까요 중간과정을 모르니까요^^ 여자가 유명해지고 배신했을 수도 있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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