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생닭으로 성행위를 한 후 삶아 먹었다. 아무도 모르게 [바른마음 서평-1]View the full contextstella7 (53)in #busy • 6 years ago 이책 읽으려 했었는데 좀 어렵군요. 단순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책을 보면 볼 수 록 기존의 생각을 무너 뜨립니다.
도덕성의 편견을 깨고자하는 책입니다. 우리도덕성과 종교성은 집단구성본능에서 왔다는게 큰 큰 줄거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