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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커피아재] 무사히 일상으로의 복귀 (2018-07-05)
저도 보홀 첨 갔을 때 충격이었던 것이 리조트가 바다를 끼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랬었어요. ㅎㅎ 시간이 지나서 보니 관광지로 유명한 곳은 다들 바다를 품고 있는 백사장을 사유지로 사용하더라구요.
보홀의 에메랄드 빛 바다에도 놀랐구요. ㅎㅎ
저도 보홀 첨 갔을 때 충격이었던 것이 리조트가 바다를 끼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랬었어요. ㅎㅎ 시간이 지나서 보니 관광지로 유명한 곳은 다들 바다를 품고 있는 백사장을 사유지로 사용하더라구요.
보홀의 에메랄드 빛 바다에도 놀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