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날은 간다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83)in #busy • 6 years ago 어린시절 저에게도 그런 친구가 한명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지네요 그 친구도 노래를 참 잘했었는데^^
가끔 소식 끊긴 어릴적 친구가 생각날 때가 있어요^^ 잘 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