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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뻔뻔한스티미언:Dream in Drama] 제리맥과이어
You had me at hello.
아- 얼마나 로맨틱한 말인가요 :)
물론 여자를 소유물로 봤다기보다는 마음을 훔쳤다 정도로 해석해야겠지만-
멋진 영화였죠- 탐 크루즈의 제대로 된 멜로는 저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You had me at hello.
아- 얼마나 로맨틱한 말인가요 :)
물론 여자를 소유물로 봤다기보다는 마음을 훔쳤다 정도로 해석해야겠지만-
멋진 영화였죠- 탐 크루즈의 제대로 된 멜로는 저게 마지막이었던 것 같기도 해요.
네네 ㅎㅎ 맞아요! 인생 멜로 중 하나랍니다! 톰크루즈는 그뒤로 액션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