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181130 근황 - 활자를 쓸 수 없던 나날들View the full contextslowdive14 (63)in #busy • 5 years ago 많이 바쁘시군요. 살벌한 1년차를 잘 넘기셨네요~ 2년차는 좀 수월해지길 바랍니다.
12월만 잘 버티면 한동안은 괜찮지 싶지만... 한동안은 긴장을 늦출수가 없겠네요 ㅠ 2년차땐 여유도 좀 생기고 스팀잇 사람들도 만나고 하고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