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규전과 비정규전의 조화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9)in #busy • 5 years ago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쪽이 아무래도 더 많은 이익을 가져갈 수 있겠죠. 하지만 정도를 벗어나 인간으로서의 선을 넘어 버리는 행위는 결국 언젠가 그 댓가를 받게 되는 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추악한 인간의 욕망에 정도라는게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