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숨박꼭질View the full contextskuld2000 (79)in #busy • 6 years ago ㅋㅋㅋ 저도 예전에 한참 덕질할 때 명절마다 조카들 손에 작살난 보물들이 수두룩 했죠. 동병상련의 마음이 느껴집니다ㅜㅜ
알아주신다니.. 감사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