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해주신 기사도 읽어보니 아이들에게는 치명적인 문제이나 참... 이게 대안이 있나 싶네요. 솔직히 요즘은 어른들도 스마트폰에 의지하는 시간이 엄청 많은데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의 눈에 스마트폰에서 보여지는 영상들이 얼마나 재밌을까요... 밖에서는 더더욱 주변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아이에게 쥐어줄 수 밖에 없는 스마트폰... 근데 기사에서는 영상물 지체가 그리 좋지않다고 말하는데 예전 우리들처럼 완전 아날로그식으로 키울수도 없는 일이고... 어렵네요 정말...
네. 저도 다 그렇게 크는거지 하면서 쥐어줬는데
그걸로 협상하려 들어서 고쳐볼까 싶네요.
어차피 학교 다니고 하면 제어가 안될거 같고 지금 5살이니 조금 늦추는거 밖에 안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