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림대디의 생각] 아침 출근길에 예비군들을 보며....

in busy •  17 days ago

안녕하십니까?? 승림대디입니다.

보통 저는 집에서 6시 30분경에 나오는데요. 요즘 출근길에 예비군을 많이 봅니다.

아마도 요즘이 예비군 시즌인가 봅니다.

아침에 집결장소에 모여 있는 분들을 보면, 복장이 화려합니다. ^^

그런데, 저 때와 군복이 틀려진 부분이 있는거 같더군요.


군복 상의를 바깥으로 빼입을 수 있다!!!


예비군 훈련을 가면 가장 많이 현역병 조교들과 다툼이 있는 요소가 1) 고무링 없이 군화 바깥으로 입는 것, 2) 모자를 삐딱하게 쓴 것, 3) 군화 없이 일반 신발로 신고 오는 경우 였는데요.

가장 많이 다툰 것이 군복 상의를 바깥으로 입는 것이었습니다.

군 제대 후 급격히 불은 몸무게로 인해 군복을 안으로 입을 수 없어서 발생되는 문제인데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여러분들도 그러셨죠???

요즘 군복은 바깥으로 빼내 입을 수 있어 이러한 문제는 없어지겠네요. ㅎㅎㅎ

아침에 신형 군복을 입은 예비군들의 복장을 보고 옛 생각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다시 예비군을 할 때의 나이로 돌아가고 싶네요. ㅠㅠ


저도 그랬지만, 왜 군복을 입으면 착실하던 사람도 껄렁껄렁 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여자 친구의 배웅을 받는 예비군을 부럽게 바라보던 나머지 예비군의 모습도 참 재미있게 봤는데요.

군복무중에 여자 친구 면회온 것이 부러운 현역병들을 보는 듯 했습니다.


그리고, 예비분 하면 아래의 동영상이 떠오르는데요.

아마 이 때 안양 박달 예비군 훈련장은 난리가 났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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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훈련장 훈련 제대로 했겠네요 ㅎㅎㅎ 박달 학교 다닐때 몇번갔던기억이 나네요 ㅎㅎ
승림대디님 힘찬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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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교다닐 때 몇번 가봤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

여즘 군복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죠! 입는것도 틀려지고...ㅎㅎ
전 아직까지 너무 잘 맞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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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군요.... 너무 잘 맞는다는 말씀에 부러움을 가지고 갑니다. ㅠㅠ

껄렁껄렁하지 않으면 현역처럼 보일거 같아서 그럴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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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렇겠죠??? 남들 다 그렇게 입는 것도 그렇겠구요 ㅎㅎ

전 예비군가면 무엇보다도...
벨트가 안잠겨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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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민방위도 마지막이네요.... ㅠㅠ 예비군 시절이 그립습니다.

이제는 구형전투복은 보기도 힘들더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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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가 그렇게 된거겠지요??? ^^;; 시간이 참 빠른거 같습니다.

군생활이 떠오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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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