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양화 감상 #9] 이인문의 '목양취소'View the full contextseaturtle (59)in #busy • 7 years ago 뚱딴지같이 중학교 시절 단소를 배우던 제 모습이 생각이 나네요ㅎㅎ 소년이라 그랫을까요
단소 다들 해봤던 기억이 있겠죠?ㅎㅎ
네ㅎㅎ 소리내기가 참 어려웠던 단소였는데
대머리 음악선생님이 무서워서 열심히 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