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날은 간다View the full contextsadmt (60)in #busy • 6 years ago 봄날은 간다 가사가 저렇게 짠 했었나요?? 쭉 써 놓고 보니 시 한편이네요..
요즘 노래보다는 예전 노래의 모랫말이 한결 문학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