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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문학으로의 초대 - 75. 공깃밥 한 그릇의 미학(美學)

in #busy8 years ago

공깃밥 진정 정성을 들여야 하죠.. 그래서 만들다와 짓는다의 차이가 있다고 어디에선가 읽어본 기억이 나는군요
옛 어르신 아니 엄니가 그러셨죠 밥알을 남기면 저승가서 다 먹어야 한다 그렇게 말씀하셨죠 그건 아마도 농사짓는 분의 정성을 헛되게하지 말라는 말씀과 다르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사람은 남은 밥 모조리 버리더라구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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