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 2 - 화학 선생님View the full contextravenkim (73)in #busy • 6 years ago 선생님에게 나는 깃털보다 가벼운 존재이지만 그 선생님은 한없이 깊은 발자국을 내게 남겨 주셨다. 인연을 더듬다 보면 그것이 운명의 다른 이름임을 알게 된다. 아니요. 기억하일겁니다. 열심히 공부해줬던 멋진 학생으로요^^
몇 안 되는 좋은 선생님에 대한 기억인데 너무 짧았던 것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