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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시대만평(時代漫評) - 114. 스쿨 Me Too, 담임선생님에게 당한 상처 평생 잊지 못해요.

in #busy7 years ago

네 저도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어제밤은 아주 대박이었죠 . 한 지인이 "안희정 내 사랑을 돌리도~" 하시더군요.. 이런 변화를 꿈꾸며 사람들이 열심히 투표한 것 아닐까 합니다.
양목님.
그림을 보내드리려 꺼내보니 제 서명이 되어 있더라고요...

처음 완성 당시는 밤이었는데 그때는 나름 잘그렸다고 생각 했던게 기억나며... 울컥...ㅎㅎㅎ

그래서 좀 어색한 부분을 정리해서 보내드리려고 흰색
아크릴로 리터치 중이라 시간이 늦어졌어요...
오늘 보낼 계획입니다. ^^ 기대하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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