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pediatrics (72)in #busy • 6 years ago 마르케스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소설입니다. 분량도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노년의 설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