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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in #busy6 years ago

마르케스를 처음으로 접하게 된 소설입니다. 분량도 많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고, 노년의 설렘을 그대로- 느낄 수 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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