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퇴근 길 넋두리] 2018.12.14 말랑한 글을 쓰고 싶은데...View the full contextparkname (83)in #busy • 6 years ago 말랑말항한 글처럼 읽혀지는데요..
평소에 쓰질 못했다는 말이었어요 ㅎㅎ 매일 글쓰는 일을 하다보니 기력이 빠져서 스팀잇에 편허게 쓰는글도 부담이 가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