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1세기 時景] 시경(詩經)도 대중가요였다 (부제: 사랑자취(愛痕迹))View the full contextohnamu (56)in #busy • 7 years ago 사랑.. 어느 것에도 어느 사람에게도 모든 것에 다 목을 메도록 만드는 힘인가 봅니다. 나이가 나오나요? ㅎㅎ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집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