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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눈에 묻은 선입감

in #busy8 years ago

글의 단어들이 살아있네요. 국어사전이 생각났어요~
예전는 경험도 부족하고 몰라서겠자만
세월이 지난 지금을 생각해보면 어쩜 더 깊은 선입견이 선입감이 생겼는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어 반성하게 되네요. 더 곤곤히 내 생각과 감의 울타리를 치고 있는지도요..
이 와중에 전 토지도 람세스도 아직이라는..도망갑니다~
좋은 아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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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namu님, 좋은 아침이네요. 저런 글을 썼지만 저 역시 선입관에 사로잡혀 있어요. 그래서 그때의 기억을 상기하며 글을 쓴 거 같아요. 박경리 선생이 쓴 토지는 의외로 재밌더라고요. 제 취향의 책이었을 수도 있지만요.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소실 읽은지 오래된것 같아서 읽긴해야겟어요.
읽게된다면 토지나 람세스를 우선순위에 올려놔야겠어요.
알게 해주셔서 제가 고맙죠~

람세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읽지 않아서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저야말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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