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이 설거지하기 싫은날 [곱창]View the full contextnoisysky (72)in #busy • 7 years ago 헐.. 저도 야채곱창사서 미리 반나누고 볶음밥해먹어야겠군요 왜 생각을 못했을까요 ㅋㅋ 팔로 꾸욱~❤
저도 남편때문에 알았는데 은근 맛잇엉요~
배도 부르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