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편이 설거지하기 싫은날 [곱창]View the full contextnoah326 (60)in #busy • 6 years ago 저희 집도 아내가 밥하기 귀찮아하면 득달같이 외식을 제안하는 저땜시, 엥겔지수가... ㅋㅋ 밥이랑 볶아먹을 생각은 또 못해봤네요. 상상해보니 맛있을것 같아요~
ㅋㅋ 제남편도 그래요~~ 제가 조금만 귀찮아하면 아주
외식하자고 노래를 부릅니다 ~ 다음에 한번 볶아 드셔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