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단상] 아버지라는 세글자가 주는 든든함View the full contextmssy1004 (63)in #busy • 6 years ago 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이네요 그나마 매주 교회에서 뵙지만 더 잘 해드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