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콘 브레인..전 아직 아이가 없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고민거리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마트에 갔는데 카트에 타고 있는 한 꼬마아이를 봤어요. 2살은 되었을까요? 더 어려 보이는 아기가 카트에 조용히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유트브를 하나씩 넘겨 보고 있더라구요. 뛰어 놀고 칭얼대야 하는 아이가 유튜브를 노련하게 골라보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내요.
팝콘 브레인..전 아직 아이가 없지만 현대사회에서는 고민거리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마트에 갔는데 카트에 타고 있는 한 꼬마아이를 봤어요. 2살은 되었을까요? 더 어려 보이는 아기가 카트에 조용히 앉아서 스마트폰으로 유트브를 하나씩 넘겨 보고 있더라구요. 뛰어 놀고 칭얼대야 하는 아이가 유튜브를 노련하게 골라보는 모습이 아직도 생각나내요.
네 애들이 폰 사용법을 알려주지 않아도 금방 습득하네요.
그것만 있으면 조용해지는게 꼭 장점은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