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mistytruth (67)in #busy • 6 years ago "나는 늙음의 첫 번째 증상이 자신의 부모와 비슷해지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무엇보다 이 문장에 공감이 갑니다. 나이드니 외모도, 목소리도 엄마를 닮아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