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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booksteem]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in #busy6 years ago

"나는 늙음의 첫 번째 증상이 자신의 부모와 비슷해지는 것이라는 말을 들었다."

무엇보다 이 문장에 공감이 갑니다.
나이드니 외모도, 목소리도 엄마를 닮아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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