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먹으면 약이 되는 머위
꽃을 사랑하는 미스티 @mistytruth
사진은 4월 초에 찍은 머위꽃이다.
아파트 1층 화단에 머위가 자라더니 꽃이 피어 외출했다 돌아오는 길에 몇 장 찍었었다.
올 봄에는 구례사는 선배언니네 집에 놀러 갔다가 머위순을 따와 나물로 먹기도 했는데, 요즘은 머위나물보다 줄기를 데쳐 들깻가루를 넣고 나물을 해먹거나 각종 탕에 넣어 먹기에 좋은 계절이다.
머위 나물의 맛은 쌉싸름하여 입맛을 돋우고 건강에도 좋다고 하니 먹을 수 있는 시기에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머위의 연한 순은 삶고 우려낸 후, 나물로도 먹지만 잎은 데쳐내어 호박잎처럼 양념장과 함께 먹어도 별미이다.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서는 성장한 머위줄기로 장아찌를 담가 먹는 걸 본 적이 있다.
뿐이랴, 갓 자라나는 꽃은 생것을 덩어리 채로 된장 속에 박아 두었다 먹거나 튀겨서 먹어도 맛이 좋다고 하니 버릴 것 없는 유익한 식물인 셈이다.
이외에도 차를 끓여 마시기도 하고 술에 담가 약술을 만들기도 하니 참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식물이 머위이다.
머위잎 3~4장을 즙을 내고 여기에 계란 흰자, 잘 익은 매실 하나를 찧어 섞은 후 정종을 첨가하여 마시면 중풍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을 볼 수 있다고도 한다.
- 머위잎과 매실을 이용한 중풍예방 민간요법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s211&logNo=220746670071
머위 Giant butterbur
∙ 분류 : 초롱꽃목>국화과>머위속
∙ 학명 : Petasites japonicus (Siebold & Zucc.) Maxim.
∙ 꽃말 : 공평
∙ 개화기 : 5월, 4월
∙ 용도:
① 적은 양으로도 물이 잘 들며 매염제에 대한 반응도 뛰어나 염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계절에 따라 염색에 차이가 나는데 10월 보다 5월에 채취한 잎의 색이 더욱 짙었다.
② 근경은 약용 가능하여 해독, 거어혈祛瘀血의 효능이 있으며, 편도선염, 옹종정독, 독사교상을 치료할 수 있다.
약으로 쓸 경우에는 10-15g을 달이거나 또는 짓찧어 낸 즙을 복용하고, 때에 따라서는 짓찧어서 바르거나 짓찧어 낸 즙으로 양치질한다.
이게 머위꽃이라는 것이군요.
좋은 정보네요.
주변에 자주 보는데 이름을 몰라 그냥 지나치는 꽃들이 많았는데
오늘 한가지 알게되었습니다.^^
머위는 여러모로 유익한 식물인 것 같습니다~
행복한 휴일 밤 되셔요~^^
식용으로만 쓰이는 줄 알았는데 약효까지 있으니 대우해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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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잎과 매실, 유정란을 이용해서 중풍을 예방하는 민간요법이 있다니 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고갑니다^^
오늘의 링크 : https://www.steemcoinpan.com/sct/@best-live/7vhb8r-steemcointalktalk
내용 : [SteemCoinTalkTalk] 가상화폐의 원리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고맙습니다~^^
아낌없이주는 나무에 대한 후원으로 왔어요. 미약하나마 보팅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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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저도 머위 참 좋아해요~ 짱아찌보다는 쌈으로 먹는걸
즐겨먹죠~ ㅎㅎㅎ
저도 쌉싸름한 맛때문에 머위나물 좋아해요~
물론 쌈으로 먹는 것 참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