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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강연리뷰 #4] 엄마의 열등감 이별법(김창옥 교수님)

in #busy6 years ago

좋은글이에요 ^^ 저는 장거리부부라 말을 더 조심히 하려고 하는편인거같아요 떨어져있을때 말을 안예쁘게하면 감정의 골이 더 깊어질꺼같더라구요 그렇게하니까 오랜만에 만났을때 더 깨볶을수가 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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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깨볶는다는 단어만 봐도 기분이 절로 좋아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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