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우리 아이도 팝콘 브레인?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mimistar (67)in #busy • 7 years ago 우리는 어떻게 컸는지 아날로그 방식을 생각해 봐야될까요? 기사에는 창밖의 자연을 많이 보고 옆사람과 이야기를 많이 하라고 하네요^^
지하철 음식점 등에서 어린아이가 혼자 스마트폰 보고 있는 장면 많이 봅니다. 조용한 장점과 안스러움이 교차하죠
요즘은 가족 외식도 각자 폰보고 있다가 음식 나오면 먹는 장면도 많이 보네요. ㅠ
저도 장난감이라도 들고 다닐까 대안을 찾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