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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른을 가르친 다는 것

in #busy6 years ago

맞아요. 맞아요. ㅎ
제 어깨가 왜 아픈지 알겠네요. ^^
얼마전 아이 유치원에서 부모 참여수업햇는데 아들이 보고 있으니 적극적으로 참여하느라 춤까지 췄네요.ㅎ
부모는 다 애쓰며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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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도 배워두고 노래도 준비하고
인사말도 준비해 놓고 그래야 합니다.
ㅋ 전 해본건 하나도 없지만요,,

어깨가 아프시군요. 많이 아프실땝니다.
머리가 아프기 시작하고 가슴이 꽉 조여올때가 있네요..
나중엔... 남들도 다 하는거니 크게 겁먹을건 없구요,.
말이 길어지니.. 제가 쓸데없는 말을.
어깨 건강 조심하셔요^^

ㅎㅎ 선배님 감사합니당.
피가되고 살이 되는말 다 새겨 듣고 있지요. ㅎㅎ

미미별님.. 선배님 ㅋㅋ
선배님 잘 만나야 됩니다.
전 선배님 하긴 그렇구요.. 그냥 알아서 걸러 들으시면
좋지요..경험은 진솔되게 말씀드릴께요.
저 마음으로 소통하는 스티미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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