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PEN클럽 공모전 참여] 아내가 출산하던 날View the full contextmenerva (61)in #busy • 6 years ago 마음 졸이며 읽었는데 해피엔딩으로 마무리가 되어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습니다. 두분 너무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 날 지옥과 천당을 오간지라 글에 그 느낌이 묻어 있어서 그게 전달 된 듯 합니다. 지금은 너무 다들 건강히 지내고 있어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걱정, 응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