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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5일장이 서기 전…

in #busy8 years ago

시대의 변화와는 거리를 제법 둔 한적한 시골 마을이 떠오릅니다.
200미터 남짓의 그 거리는 어릴적 보았던 시골 친척집의 동네와 비슷한 것 같구요.
외지인의 입장에서 자꾸 보게 되긴 하지만, 그 길을 떠올려 보면 그 때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하네요.
철없이 해맑던 어린 시절이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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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아련한 것들이 생기더군요.. 제가 살던 동네는 거의 재개발로 없어졌지만 기억만은 남아있죠.. 친척이 사시던 곳이 xx읍 정도 되겠군요..ㅎㅎ 어렸을 때였으면,, 지금은 또 많이 변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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