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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연의 무게 2 - 화학 선생님

in #busy6 years ago

적성검사 결과를 받아보며 당시에는 아무런 필터가 없다보니 '아~ 이걸 선택해야 하나보다~'라고 순수하게(?) 믿었던 적이 있었죠. ㅎㅎ

그나저나 왜 저희 학교에는 예쁜 선생님이 안계셨던 걸까요.. -ㅅ-;;
저런 고민을 해 본 적이 없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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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이 학교에서 무슨 검사했다고 가져왔는데 무려 4페이지 짜리 팜플렛이더군요. 그때는 달랑 한 장이었던 거 같은데요..ㅎ
선택의 폭이 좁으니 쉽게 결정해 버린듯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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