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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녹색당, 현수막, 메시지

in #busy6 years ago

저 따위 현수막을 걸고도 4위 했다니 진짜 언젠가는 페미 정권이 들어서겠네요.
얼마 전 본 영화 '우리의 20세기'도 쓰신 글과 같은 말을 합니다. 남이 불편한 말을 하고 듣는 사람한테 왜 그걸 불편해 하냐고 묻는게 페미니즘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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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페미 정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서 스스로 자신은 페미니스트라고 말씀하셨어요.

ㅎㅎ

솔직히 문재인 대통령님 하는 건 또 페미들 맘에 안 들겁니다. ㅎㅎㅎ
정작 현 대통령은 자신을 페미니스트에 우호적이란 자세를 취하는데 페미진영에선 한남이 여성 대통령의 권력을 찬탈했다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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