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제 2의 고향은 시카고~
거기서 살때.. 언제 돈이 떨어질지 몰라 언제 한국으로 돌아갈지 모르는 삶을 살다보니.. 늘 친구들에게 신랑의 이번학기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몰라를 입에 달고 살았었네요..
그래 놓구선 학비는 못냈지만 학기는 다 끝내고 왔다는. ^^;;
이젠 한국에서 친구들한테...
미국에 다시 언제갈지.... 이러고 있네요. ㅎㅎ
저도 제 2의 고향은 시카고~
거기서 살때.. 언제 돈이 떨어질지 몰라 언제 한국으로 돌아갈지 모르는 삶을 살다보니.. 늘 친구들에게 신랑의 이번학기 끝나면 어떻게 될지 몰라를 입에 달고 살았었네요..
그래 놓구선 학비는 못냈지만 학기는 다 끝내고 왔다는. ^^;;
이젠 한국에서 친구들한테...
미국에 다시 언제갈지.... 이러고 있네요. ㅎㅎ
어디서 사느냐보다는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한데 가끔은 장소가 중요하기도 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