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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내가 찾던 빛

in #busy6 years ago

역시... 저는 외지에서 짐을 최대한 줄여야해서 책은 많이 못사고
전자책으로 대신하려고요.ㅎㅎ 피규어도 미니쪽으로만...ㅋㅋ
예전에 책대여점 많았었는데 요즘에도 있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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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님께는 전자책이 훨씬 효율적이겠어요
책대여점이 저희 동네에도 하나 있었는데 주로 만화책 위주라 가본 적은 없어요
요즘도 있는지는 저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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