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인연의 무게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busy • 6 years ago 중간까진 실장님과 으쌰으쌰하는 느낌이었는데 뒤에서 분위기가 싸해졌군요. 사람 속 알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좁은 곳에서 가족보다 오랜 시간을 보내야 하다 보니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툼이 간혹 있긴 합니다. 분위기 안 좋아졌지만 그냥 참고 가려구요.. 한살이라도 어린 제가 양보해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