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문kimsungtee (61)in #busy • 6 years ago (edited) 겨울에는 바람 하나 들어오지 않는 따듯한 집에서 살고 싶다. 따듯한 방바닥에서 훈훈한 이야기를 하며 도란도란 살고 싶다. 그렇게 준비를 하자. 하나 둘 천천히 가을이 깊어지려는 아침에 #art #kr
많은 이야기가 담긴 창문이네요 ......
어떤 이야기가 저긴 숨어 있을까요?
곧 숨은 이야기가 쏟아져 나올거에여.
여름이 안끝날것 같더니 이젠 더웠던 기억이 희미하네요.
절기나 계절은 못 속이네여.~^^